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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풀기 할 때 알집·반디집은 왜 설치하는 걸까?Window 2026. 9. 7. 17:04
윈도우에서 압축파일을 받을 때마다 별생각 없이 우클릭해서 압축을 풀어왔다.여기에 압축 풀기 / 파일명으로 압축 풀기 /각각의 파일명으로 압축 풀기이런 메뉴가 뜨니까 그냥 원래 윈도우 기능인 줄 알았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상하다.윈도우 자체에서도 압축 해제가 되는데, 왜 예전부터 새 컴퓨터를 사면 알집이나 반디집 같은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했던 걸까?그리고 가끔 받는 .egg 파일은 또 왜 그냥 안 열리는 걸까.우클릭 메뉴가 전부 윈도우 기능은 아니다Windows 자체에도 압축 해제 기능은 있다.다만 알집이나 반디집을 설치하면 우클릭 메뉴에여기에 압축 풀기파일명 폴더에 압축 풀기각각의 파일명으로 압축 풀기같은 기능이 추가된다.그래서 오래 사용한 PC에서는 어디까지가 Windows 기능이고 어디부터가 압축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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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캡처 도구 매번 열지 마세요, Win+Shift+S 단축키 사용법Window 2026. 9. 6. 09:22
얼마 전 옆자리 동료가 화면 캡처하는 걸 우연히 봤다. 윈도우 검색창을 열고, ‘캡처 도구’를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새 캡처를 눌러서 영역을 지정하고 있었다.아니 잠깐만….캡처할 때마다 이렇게 한다고….?전에도 한 번 언급했던 기능인데, 생각해보니 나는 이걸 하루에도 몇 번씩 쓴다.✔️Win + Shift + S윈도우에서 화면 일부를 캡처하는 단축키다. 기능 자체는 단순한데, 특히 업무 시에 자료를 주고받으면서 일할 때 정말 유용하다.캡처 도구 열 필요 없이 바로 캡처Win + Shift + S를 누르면 별도로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할 필요 없이 화면이 바로 어두워진다. 그 상태에서 필요한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캡처 끝.내가 이 기능을 제일 많이 쓰는 건 자료 수정 요청할 때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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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GB 100%, DCI-P3 95%가 대체 무슨 뜻일까MACBOOK 파헤치기 2026. 9. 5. 12:37
노트북을 비교하다 보면 CPU, RAM, SSD까지는 그래도 익숙하다.그런데 디스플레이 사양으로 넘어가면 이런 스펙들이 나타난다. sRGB 100% | DCI-P3 95% | NTSC 72%이런 숫자가 등장한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100%에 가까울수록 좋은 화면인가 보다 했다.그런데 어떤 제품은 sRGB 100%라고 하고, 어떤 제품은 DCI-P3 100%라고 한다.둘 다 100%면 같은 건가 싶었는데 또 가격 차이는 꽤 난다.게다가 나는 여행 영상을 편집하는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니까 화면도 꽤 중요했다.CPU가 빠른 것도 좋지만, 정작 내가 편집하고 있는 바다색이나 노을색이 화면에서 제대로 안 보이면 그것도 좀 이상하니까.그래서 이번에야 색재현률이 정확히 뭔지 제대로 알아봤다.색재현률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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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한영키가 Caps Lock이라고? 예전 맥북은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MACBOOK 파헤치기 2026. 9. 4. 07:47
새 맥북을 받아서 키보드를 보다가 조금 이상했다.Caps Lock 키에 한/A가 같이 적혀 있다.설마 이게 한영키인가?눌러보니 진짜 한글과 영어가 바뀐다.그런데 나는 분명 예전에 맥북을 썼었다.한 8년 전쯤이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그때는 한영 전환할 때 무슨 Command + Space 같은 키 조합을 썼던 것 같다.윈도우처럼 한/영 키 하나를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서 처음에 꽤 어색했던 기억도 난다.그런데 지금 맥북에서는 Caps Lock 하나만 누르면 된다.내 기억이 잘못된 건가, 맥북이 그동안 바뀐 건가.Command + Space였던 것 같은 내 기억은 뭘까현재 macOS에서 Command + Space는 한영 전환 단축키가 아니다.Spotlight 검색창을 여는 단축키다. 현재 Appl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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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맥북으로 왔다면, 프리미어 계속 쓸까 파이널컷 살까?MACBOOK 파헤치기 2026. 9. 3. 22:15
윈도우 PC에서 영상을 편집할 때는 별 고민 없이 프리미어 프로를 썼다.그런데 맥북으로 바꾸고 나니 갑자기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 그거슨 바로파이널컷 프로애플이 직접 만드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고 맥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는 얘기는 워낙 많이 들었다.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성능보다 비용 지불 관련이었다.프리미어는 구독제로 계속 돈을 내야 하고, 파이널컷은 한 번 사면 된다.그렇다고 몇 년 동안 익숙해진 프리미어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나?일단 계산부터 해봤다.2026년 9월 기준 프리미어 프로 단일 앱은 연간 플랜을 매월 결제하면 월 30,800원이다.1년이면 369,600원, 연간 선결제로 결제하면 356,400원이다. 반면 맥용 파이널컷 프로는 일회성 구입이 4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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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16GB에서 32GB로 바꾸면 두 배 빨라질까?Window 2026. 9. 2. 07:15
RAM 16GB와 32GB.숫자는 정확히 두 배이고 노트북 가격도 꽤 차이가 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32GB 모델이 훨씬 빠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인터넷 창을 여는 데 16GB 노트북이 2초 걸린다고 해서 32GB에서는 1초 만에 열리는 식의 차이는 아니다. 오히려 하는 일에 따라서는 둘을 나란히 놓고 써도 차이를 거의 못 느낄 수 있다.RAM은 컴퓨터의 처리속도를 직접 두 배로 올려주는 부품이 아니라, 동시에 벌여놓을 수 있는 작업의 여유를 늘려주는 부품이기 때문이다.RAM을 늘려도 빨라지지 않는 경우컴퓨터에서 크롬을 열고 인터넷을 한다고 할 때, 16GB RAM 중 6GB 정도만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미 필요한 공간이 충분하다. 이 컴퓨터의 RAM을 32GB로 늘려도 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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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류, 재부팅이 통하는 문제와 안 통하는 문제Window 2026. 9. 1. 21:32
며칠 전 회사 노트북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 잡혔다. 옆자리 동료한테 물어보니 첫마디가 “재부팅해봤어?“였다. 만능일 것 같은 마법의 기술, 속는 셈 치고 껐다 켜봤는데, 진짜로 한 번에 잡혔다. 그런데 지난주엔 같은 방법으로 안 되던 문제도 있었다. 디스크 용량 부족 경고는 아무리 껐다 켜도 그대로였다. 그래서 재부팅이 통하는 경우와 안 통하는 경우가 뭐가 다른지 좀 정리해봤다.재부팅이 잘 먹히는 건 ‘지금 실행 중인 상태’가 꼬였을 때컴퓨터를 켜두는 동안 Windows에서는 수많은 프로그램, 서비스, 드라이버가 동시에 돌아간다. 그중 하나가 멈추거나, 메모리를 비정상적으로 잡고 있거나, 장치 드라이버가 제대로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는 저장장치 자체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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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드라이브는 왜 C일까? D드라이브와 외장하드 F까지 한번에 이해하기Window 2026. 9. 1. 18:56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는 SSD가 따로 있는 걸까? 왜 하필 C부터 시작할까! 내 PC를 열어보면 기본적으로 C드라이브가 있고, 컴퓨터에 따라 D드라이브도 있다.여기까진 익숙한데, 왜 A부터가 아니라 C부터 시작하는지 문득 궁금하다. 그리고 C와 D가 따로 보이면 SSD도 실제로 두 개 들어 있다는 뜻일까? 외장하드를 연결했을 때 E나 F로 뜨는 건 또 누가 정하는 걸까?이 셋은 사실 전부 같은 원리로 연결돼 있다.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디스크 관리에서 물리 디스크를 초기화하고, 파티션 또는 볼륨을 만들고, 드라이브 문자를 지정할 수 있다.파일 탐색기에C:D:두 개가 보인다고 해서 컴퓨터 안에 SSD가 반드시 두 개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SSD를 여러 구역으로 나눠서 C와 D로 사용할..